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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여행] 거제 생각속의 집 펜션 2018.02.10 ~ 2018.02.11 "거제 생각속의 집"(경남 거제시 동부면 거제남서로 2791-1) 몸이 아파서 사진을 많이 찍지는 못했는데찍은 거라도 남기고자- 다른 지역에 상상속의 집도 있는데그 건물 2층 상상속의 빅버거도 유명한 듯했다. 맛집으로?! 생각속의 집 가는 길 전체적으로 외관이 마음에 들고 평도 좋아서 선택했다. 스탠다드룸 1호 (발레릭룸)최대 2인까지 가능하고 아동 및 영유아는 추가가 안된다고 한다. 비수기/토요일 요금 적용188,000원 BBQ패키지 2인39,800원+추가시(1인분) 15,000원 BBQ까지 했고만 아파서 한입도 못 먹었다.다음날 오전에 먹긴 했다만캠핑 간 것처럼 막 그렇게 먹고 싶었는데.. 또 한번 말하지만 다음부터 배는 안 타는 걸로 아래는 홈페이지에 올라.. 2018. 3. 2.
[여행] 바람의 언덕, 통영, 서피랑마을, 미스티크 2018.02.10 ~ 2018.0211 "바람의 언덕" 아점 먹고 바람의 언덕으로 출발 외도만 갔다가 통영으로 넘어가기 아쉬워서오전에 좀 일찍 움직이고바람의 언덕만 보고 통영으로 넘어가기로 했다. 날씨는 따뜻했는데 역시나 바람이 문제.. 여기에 도장포 유람선 터미널 있다.바람의 언덕이랑 보타니아 둘 다 보려는 계획이면 여기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았다.근데 배가 좀 작아 보였는데.. 뱃멀미가 없던 나는 전날 보타니아를 갔다가 나오면서멀미를 한 건지 체한 건지 모를..진상도 그런 진상이(진상이라고나 할까) 다시 생각해봐도 체한 거 같은데ㅠ1일차에 파니니 반 먹고 다음날까지 죽은듯이 있었다... 다음날 몸 안 좋을까 봐 걱정했는데다행스럽게도 괜찮아져서..전날 못 먹은 거 아점에 다 먹고 나옴ㅋㅋ우걱우걱 추노꾼.. 2018. 2. 28.
[여행] 거제도, 외도보타니아 20180210 - 20180211 "거제도" 주변에서 거제도 추천을 하길래 거제도 다녀왔다.1박2일로 나쁘지 않은 것 같아서 결정했는데 잘 갔다 온 것 같다. - 일정을 짜다가 아무래도 1박 2일이고 운전해서 다녀오는 거라거제, 통영을 볼 것만 보고 오기로 했다. 장승포 유람선(경상남도 거제시 장승로 129) 이곳은 주차장 유람선 티켓은 온라인에서 가능하고 외도 입장권은 따로 현장에서 구매하면 된다.유람선은 해금강, 장승포, 구조라, 와현, 도장포에서 타는 거 같은데 해금강 유람선 (요금/실시간예약)장승포 유람선 (요금/실시간예약)구조라 유람선 (요금/실시간예약)도장포 유람선 (요금/실시간예약)와현 유람선 (요금/실시간예약) 우리는 장승포항에서 타고가는걸로배가..좋아보여섴ㅋㅋ 장승포항 유람선 예약 외도.. 2018. 2. 19.
송파 서울리즘 루프탑카페 "서울리즘" 괜찮은 카페인 것 같아서 저장해두고 있었는데거제도 여행 갈 거 알아보다가 저장해둔게 보여서 가게 되었다. 블로그에서 보기에는 대기가 있다고 했는데 어떨지 잠실 에머이에서 밥을 먹었기에 석촌호수를 지나서 갔다.반다비 수호랑 안뇽 너 거기거 뭐해눈인 줄 알았는데..잘 안 보여서 눈으로 봤다ㅋㅋ;; 카페가 있는 빌딩에 도착해서 엘베를 타려고 했는데종이에 적힌 걸 보고 뭔가 했다. 그래서 옆을 보면 이런 유리로 된 문이 보인다.들어가면 좁은 공간의 카페가 보이는데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고 실외 자리는 바로 가능하지만실내는 대기해야 된다고 했다.우리 앞에 3팀 정도? 그 뒤로 3팀 정도 왔던 듯.. 사람이 많으면 앉을 자리가 부족할듯싶고카페라 언제 자리가 나올지 모른다는 점이 좀 그랬다. 음료는 먼저 .. 2018. 2. 7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