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xo ♥/여행가요

[여행] 늦은 여행 기록 '오키나와' 𝟶𝟸 (슈리성, 아메리칸빌리지, 선셋비치, 만자모)

by Hoit_:D 2019. 1. 31.



관광지 첫번째


슈리성

(MAPCODE 331 614 97 * 55)


슈리성 주차장(B2)에 주차를 했는데 우리가 갔을때는 차가 많지는 않았다.


평소에는 사람들이 많아서 붐빈다고 한다.

근처 주차장을 알아두고 가는 것이 좋겠다.


우리가 주차한 곳 주차요금은 소형기준 320엔







기념품점을 지나



종합안내소까지 지나면

(안내소에서 휠체어, 유모차 대여가능)




슈레이몬을 향하는 오르막길을... 만나게 된다.

슈리성은 가볍...게..산책하기 좋은 곳이라고해서..


아! 그리고 슈리성은 무료구역, 유료구역?이 있다.




칸카이몬 등장

또 오르막..

핫ㅋㅋ



스탬프 랠리를 할 수 있는 곳이 보인다.

스탬프 랠리는 종합안내소에서 받을 수 있다.


나는 많이 걸어다니는 스타일이 아니므로 하지 않았는데

저거 받아서 하다보면 구석구석 볼 수 있다고한다.


! 어디서는 도장찍으러 다니느라 정작 제대로 구경은 못했다는 사람들도 보았음ㅋㅋ

도장찍는것만 너무 집중하지 않는다면 만족할 듯 :D












지나가다 만난 고양이

안녕ㅋㅋ






다리가 후들거려서 앉아 쉬고있는데

바로 앞에 또 고양이 한마리가!


여기저기 고양이들이 있었는데

귀여워ㅋㅋ




이제 아메리칸 빌리지로 출발





통행료는 310엔정도 나왔다

(이 사진이 맞겠지..)







아메리칸 빌리지

(MAPCODE 33526452*52)


근처 공공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조금만 걸어가서 길을 건너면 아메리칸 빌리지가 보인다.

그냥 멀리서도 저기겠거니 보일만한 관람차가 있음

(주차요금은 무료)




시원한거 마시고 싶어서 근처 카페들어가서 커피한잔☕️



여기 일리커피가 있길래 그걸로 시원하게 한잔씩 하고 움직였다.














매장 들어가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선셋비치로 향했다. 




선셋비치

(MAPCODE 33 525 235*63)


선셋비치는 더 비치 타워 오키나와 호텔 앞에 있는데

인공비치라고 하는데 석양이 멋있다고 한다.


샤워장, 라커, 비치의자, 파라솔 유료로 이용가능한데

석양만 구경해도 진짜 굿








하늘이 너무 이쁘고 구름도 그림같고 여기 넘 이뻤다.

선셋비치에서 구경하고 쉬다가 만자모로-





만자모

(MAPCODE 206 282 879 *14)


바다를 끼고있는 넓은 벌판을 뜻한다는 만자모

1만 명이 앉아도  충분히 넓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이라고 한다.


유명한 코끼리 바위도 보고

보는것만으로도 엄청 시원시원












액션캠으로 열심히 촬영중이신-

그거 영상 어디있냐고오




영상찍다말고 손하트 찍기 바쁨

손하트찍다가 이걸로는 부족한지 부르더니 이사진을 찍으심



ㅋㅋㅋ만족스럽길..





한바쿠 빙~산책하고나면 끝



이제 호텔로 갑시다!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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