날씨가 너무 좋았던
유후인 由布院
역 바로 앞에서 찍은 사진 두장
심(心)
유후인 맛집으로 블로그에 많이 소개되고 있는 음식점
마부시(まぶし) 전문점이라고 하는뎅
우나기동이 유명한거 같았구
당일 예약이 가능하다 함
사람 많아서 웨이팅이 있으니 예약하고 구경하는게 좋을 듯
저 먹구름은 무엇이냐..
비올까바 엄청 걱정했는데 여행기간동안 날씨 넘 좋음!!
B-speak
롤케익 맛집
오전에 갔는데...이미 작은 사이즈 Sold-Out..
넘해
돈구리노모리
여기 토토로 있다앙
금상 고로케 본점 (湯布院 金賞コロッケ 本店)
고로케 콩클에서 금상 수상한 고로케라고해서
평소에 잘 안먹는데 줄서서 기다렸다가 먹어봄
제일 유명한거는 금상 고로케라는데
나는 치즈 좋아하니까 치즈고로케로 샀다-
스누피 차야 (スヌーピー茶屋)
카페, 레스토랑, 아이스크림 매점이 있구 상품도 판매함.
지금까지 먹은것중에 제일 좋아하는 맛
맛있었음..또 먹고 싶다..
유후인 긴린코호수 (湯布院金鱗湖)
카쇼 하나요리(花より)
당고 전문점
그냥 지나가다가 들렸는데
여기도 유명한 맛집이었나봄
내가 먹은건 별로 였는데...ㅠ;
역으로 돌아 가는길에 찍은 사진들
지나가다가 커피 마시고 싶어서
KIMBO
근처 공터인거 같은데
다리아파서 좀 앉아있었다.
사람들이 별로 없으니까 넘나 조용하고 좋은 것!
역앞에 있는건데
다들 손을 넣고 있길래 나도 해봄
따땃-한 온천수
그리고
무료 족욕탕도 찾았다는 것!!
시간이 남아서 선물사는 매장에서 구경하고 있는데
밖으로 나갈 수 있는 다른 문이 있길래
나가봤더니 족욕하는 곳이 있었음
사람도 많이 없구 3명 하고 있었나..
위치는
유후인역 바로 앞 왼쪽에 오미야게 매장 안쪽
무료라 핸드타올같은건 없어서
손수건정도 챙겨서 가면 무료로 족욕할 수 있다는 점-
나는 하카타 가는 버스시간 기다리면서 잠깐 했는데
피로도 풀리는거 같구 좋았음
발이 왜케 못생겼지..
이정도는 아닐건데ㅋㅋ많이 걸어서 그런걸로
그럴걸-
이렇게 유후인은 마무으리
그다음은
후쿠오카 타워 가야하는데
우선 하카타 버스 터미널에 내려서
밥을 먹어야겠네 생각하고 지하로 내려감-
마키노 우동(牧のうどん)
현지인 맛집이라고 함
그것도 먹고 나서 알았다는
여기는 뭐 이렇게 맛집이 많지..
처음에 이렇게 나오는데
이렇게 만들어 먹으면 되겠음
우엉 우동은 첨 먹어보는데
맛.있.다
우동먹고 위로 올라가서
후쿠오카타워보러 가려고 버스 기다리는 중
20~30분 타고 갔나..드디어 만났다
후쿠오카 타워 (福岡タワー)
근처에 있는
모모치 해변(シーサイドももち海浜公園)
엄~청 흔들렸네ㅠㅠ
하카타역으로 돌아와서-
많이 늦은 시간은 아닌데 사람이 별로 없네
녹차한잔 마시면서 마무리-
안뇽 빠-
'xo ♥ > 여행가요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여행] 제주도 첫째날 (0) | 2017.09.25 |
---|---|
[여행] 후쿠오카 마지막날 (0) | 2017.09.24 |
[여행] 후쿠오카03_0504 (0) | 2017.09.24 |
[여행] 후쿠오카02_0503 (0) | 2017.09.24 |
[여행] 후쿠오카01_0502 (0) | 2017.09.24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