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여행] 후쿠오카02_0503
숙소 바로 앞에 있는 캐널시티가는 입구라고 해야하나요
그리고 또 그 건너편에 있는
구시다 신사櫛田神社 ( くしだじんじゃ )
명성황후 시해한 칼이 보관되어 있다고한다.
숙소 바로앞 아니었으면 안갔을거 같은-
무슨 행사가 있는거 같은데
뭐하시는 건가용
의미없는 사진들
그냥 하카타역 가는길에 찍어댐
하카타역 도착-
장난감 같은 귀여운 자동차
오전에 일찍 도착해서
아침으로 먹으려구 생각했던
일 포르노 델 미뇽 (il FORNO del MIGNON)
유명한 하카타 크루아상 집
나는 좋아하는 고구마맛으로 사찌용
이것을 먹겠다고 이케 줄을 서서 삼
그냥 빵인것을
이것도 유명한 흑당커피집
우에시마 커피 UCC Ueshima Coffee
기차를 타야해서 테이크아웃-
매장에서 마셨어야 했는데 아쉽당
블랙슈가 밀크 커피-
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뭔가 그런 맛
유후인노모리타러 가는 길
어디로 가야되는지 몰라서..방황하는중
열심히 잘 찾았음
수고했어
어디가 앞인지 몰라가지고..
맨뒤로 갔다가
다시 앞으로..
3개에 얼마였더라
맛은 괜찮았는데 너무 끈적이는것이..계속 흘리고 끈적이고;
난 첫번째칸 끝 B
유후인갈때는 첫번째칸이 좋다는걸 봐서
한달전부터 예약이 가능했기에
기다리고 기다리다 회사에서 오전에 바로 예약했는데
끝이라니..
부지런한 사람들 같으니라고
근데 끝도 나쁘지 않았음
자리가 넓어서..짱 좋...
내 옆자리에 앉으신 여성분
나처럼 혼자 여행오신거 같은데 카메라가 넘나 좋은것
저분 찍으려고 그런건 아닌데..;;
첫번째칸이 좋은 이유는 이거때문인가요
그럼 첫번째칸 첫줄이 좋다고 해야지요...내 자리에서는 보이지도 않는다구
싸돌아 댕기기
기념품을 좀 살걸 그랬나
흔들흔들하는데 저거 이쁘게 찍겠다고
엄청 진지했었던 듯..
사진 간만에 잘찍은거 같네..
드디어 도착
유후인 由布院
죄송해요..
유휴인에서 찍은 사진이 많아서 다음에 -